미우새 이태성 10살 아들이 있다는 게 실화?

배우 이태성이 방송 미우새에 출연을 했는데요. 거기서 싱글 대디로 10살이나 된 아들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방영되기도 전인데 제작진에서 전해진 얘기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는데요.

아마 싱글남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1985년생으로 더퀸이라는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배우입니다. 2003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인데요.

원래는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동생의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동생은 성유빈이라는 예명을 가진 가수인데요.

복면가왕에 출연을 할 정도로 가창력도 가진 그는 그의 집안 자체가 음악적으로 소질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불후의 명곡에서도 윤현민과 함께 우승을 하기까지 하였는데요.

이번주 일요일날 방영되는 미우새에서도 방송된다고 하는데 이태성이 출연하여 10살의 아들이 있음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3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보이는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가진 그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배우인데요.

방송에서 그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해지는데 솔직한 그의 답변도 매우 기대됩니다. 그동안 이곳에 나왔던 사람들의 솔찍하고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은 화제가 되곤 했었는데요. 이태성은 아직까지 그의 대한 이야기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라 궁금해진 합니다.

그는 2012년에 결혼식은 사정상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였다고 하는데요. 군입대를 하게 되면서 신혼 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다가 결국 제대를 5개월 정도 앞두고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싱글대디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하는데요. 4월에 방영 예정인 화양연화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요. 드라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첫사랑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 시작되는 마지막 러브레터 같은 이야기로 이보영, 유지태도 함께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예능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배우 이태성은 미우새를 통해서 싱글대디로서 어떠한 일화를 들려줄지 궁금해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우새는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을 하면서 미처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는데요. 미운 오리 새끼의 줄임말로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식의 일상들을 관찰하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육아일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에서도 이 방송을 즐겨볼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시간되시면 미우새 이태성 출연 모습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