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프로필

배우 장미인애가 정부 정책을 비판함으로서 네티즌들과 열띤 설전을 벌였었는데요. 논란이 끝나지않자 결국 배우를 하지 않겠다고 은퇴 선언까지 했는데요. 



장미인애는 1984년생 여배우로 2004년에 논스톱4이라는 시트콤으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동생도 유명한데 아마 어릴 적 한번이라고 봐본 적 있는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했기 때문에 미모가 뛰어난 자매로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연기력은 크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2010년도에 찍은 누드집이 화제가 되어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작품활동도 적지 않게 했었지만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는 배우기도 합니다.

 

물론 작품 활동도 여러가지 했지만 연기력이 크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었던지라 혹평만 받았었습니다. 2015년에는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었지만 너무 비싸지 않냐는 말들이 많아서 그것도 많은 대중들이 관심가지게 된 일이기도 했었습니다.

장미인애는 작품으로 유명하기보단 각종 사건 사고로 논란이 되었던 여배우기도 한데요. 2013년에 프로포폴 상습 투약을 시작으로 여러 유명인들과 스캔들이 터졌었습니다. 결국 지상파 방송국에는 출연이 정지된 연예인이 되어버리기도 했는데요.

 

얼마전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스폰서 제인을 받았다는 것을 폭로하기도 했었는데요. 그것이 한두번이 아닌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스폰서 제안 자체는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지라 장미인애는 이 사실에 여러번 분노하는 모습을 대중들한테 보여줬었는데요.

심지어 텐프로에 출입을 한다는 기사까지 떴었는데 장미인애 본인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을 강력하게 했지만 스폰서 제안에 대한 폭로를 했던 것관 달리 행동은 그렇지 않은 거 아니냐는 말들도 많았습니다.

 

장미인애는 현재 소속사도 없으며 이번에 정부에 대한 비판한 일을 계기로 배우를 더는 하지 않겠다는 말도 했는데요. 

이 일이 생기기 전에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4인 가족에게 100만원 생계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결정할 걸고 하는 정부에 대해 비판을 했었습니다.

이에 찬성하는 누리꾼들이 장미인애 글에 댓글을 달게 되면서 일이 커지기 시작한 것인데요. 장미인애는 소신껏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한 것 뿐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프로포폴 투약 사건 이후로 작년에 오랜만에 드라마에 KBS2 드라마에 나왔던 그녀가 이대로 은퇴를 결정할지 궁금해집니다. 아무쪼록 선거를 앞두고 말들이 많은 요즘,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분위기 자체가 예민해져 있는데요. 배우 장미인애의 거취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