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프로필

 

주시은 아나운서가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면서 그녀의 랩실력은 물론 평소 어떤 식으로 일상을 보내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현재 SBS 22기 아나운서입니다. 입사는 2016년에 했는데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목소리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능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리는 인상과 목소리라서 현재 SBS 아나운서 중에서는 인기가 많은 아나운서기도 합니다. 

 

 

평소 말투 자체가 귀엽다 보니 주시은 아나운서는 별명도 많다고 하는데요. 동기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있으며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그녀만의 입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중이던 라디오 방송 배성재의 TEN에서 대타 DJ로 15일동안 진행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완벽했다는 호평을 들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이 크게 호응한 일도 있었습니다. 배성재 주니어라고 할 정도로 입담이 넘치고 활발한 성격 탓에 인기가 높은데요. 여러 선배들의 방송에서 대리 진행을 하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만의 팬덤층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열정이 넘치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을 하고 있는 김영철의 파워FM에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화제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른다고 하니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제외하고도 직접 진행을 맡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교양프로그램인 톡톡 정보 브런치를 작년 11월부터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돈워리스쿨2도 올해 3월부터 진행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전에는 영재발굴단,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등 교양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련 풋볼매거진골 시즌2,3을 진행하였으며 여러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은 랩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평소 여러 여자가수들의 노래를 좋아하고 있었으며 노래 실력 또한 출중하다고 합니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의 음색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전에는 피팅 모델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키가 큰 편인데요. 169cm로 이미지완 달리 키가 크다고 합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홍보모델로 활동을 한 적도 있었구요.

목소리 자체가 귀엽긴 하지만 뉴스에서는 평소와 다른 발성으로 TV나 라디오 뉴스에도 자주 진행을 참여한다고 밝혔었는데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는 그녀인 만큼 방송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