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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프로필

junspark 2020. 4. 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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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최송현은 실제 연인과 브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년 중 막내로 태어난 최송현은 2006년에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요. 실제로 아나운서로서 활동을 한 지는 1년 정도 된다고 하고 그 후로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을 하다 연기자로 자리를 잡은 그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배우가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적이던 그녀는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자퇴하고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로 편입학한 것이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외모가 출중할 뿐 아니라 지성까지 겸비한 아나운서로 이목을 끌었는데요.


 




배우 최송현은 고려대 언론대학원까지 석사로 수료한 인재입니다. 지금은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배우로서 활동을 하면서 스쿠버다이빙을 다루는 내용으로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고 있는데요.





1982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38세인 그녀는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연인과 함께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매주마다 남자친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9년에 방영되었던 빅이슈라는 드라마를 끝으로 스쿠버다이빙에 집중하고 있는 최송현은 남자친구도 스쿠버다이빙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최송현의 가족인 아버지와 언니는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버지만 하더라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여 육군본부와 공군본부에서 검찰부장을 겸했고 지금은 고려대 법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시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언니 역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이른 나이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합니다.





최송현은 매사에 관심있는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라고 하는데요. 학력 뿐만 아니라 외국어도 중국어와 일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송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재한은 그녀보다 3살 연하라고 하는데요. 현재 방송을 통해서 만난지 8개월이 되었음을 고백했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둘은 세부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최송현의 남자친구 이재한은 현재 다이빙 강사라고 합니다.

 




배우 최송현은 연예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다이빙을 통해 해소를 하기 시작하다가 점점 재미가 붙어서 관련된 자격증들을 여러개 취득한 것은 물론 관련 유튜브 촬영까지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재한이 최송현을 만난지 29일만에 프로포즈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을 통해 이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많은데요.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리얼 연애프로그램인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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