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공유 프로필

junspark 2020. 4. 29. 23:50
반응형




배우 공유가 정우성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작품인 고요의 바다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팬들의 그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작품을 찍었으면 하는 것이 많은 팬들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는 매니지먼트 숲 소속사 배우로 1979년생으로 현재 만 40세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과정을 거쳤고 이어 경희대 퍼포밍아트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는데요.


공유는 184cm 키에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으며 다부진 몸매를 가진 소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에 엠넷의 VJ7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공유는 2001년에 KBS 드라마였던 학교4에서 연기자로 본격 데뷔하였는데요. 




2008년에 군입대를 하였고 일찍이 제대하여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공유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까지도 다양하게 활동을 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하였는데요. 그가 20대 마지막에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을 하면서 매번 출연하였던 모든 작품들이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외모와 부드러운 눈빛에 어울리는 로맨스 연기 뿐만 아니라 사회고발성 성격을 띠고 있는 영화에도 출연하는가 하면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까지도 다양하게 하는 등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연기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고르는 작품마다 늘 비슷하지 않고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만큼 연기의 폭이 굉장히 넓은 배우입니다.




군입대를 하기 전까지는 그렇다 할 만한 흥행을 끌어내지 못했는데요. 그나마 기억하고 있는 것이 공효진과 함께 출연하였던 건빵선생과 별사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연기 삶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중점으로 그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작품을 통해서 배우 공유 뿐만 아니라 여자주인공을 맡았던 윤은혜까지도 그녀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 가장 대표하는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배우 공유는 맡는 역할마다 연기력 뿐만 아니라 몰입도까지 호평을 끌어냈는데요. 드라마 빅에서는 OST인 너라서를 직접 부르기도 하는 등 연기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도 잘하는 배우로 알려졌는데요.



출연했던 드라마 도깨비가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그는 무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휴식기로 지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차기작으로 고른 것이 82년생 김지영이었는데요. 전작이었던 도깨비와는 달리 생활 연기가 돋보였던 그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을 연기함으로서 다시 한번 대중들한테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넷플릭스에서 SF 호러 드라마로 고요의 바다가 제작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공유가 극 중 우주항공국 소속의 팀 리더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합니다.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출연할지 궁금해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