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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프로필

junspark 2020. 5. 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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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굿캐스팅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함께 인지도가 높았습니다. 그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매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유인영과의 코믹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준영 역시 꿀잼 로맨스를 더하면서 그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만23세입니다. 유키스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었지만 나중엔 UNB라는 그룹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유키스의 원년멤버가 아닌 미니 9집 앨범 때 투입된 멤버라 이준영이 유키스 멤버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2014년에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유키스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었으며 그가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부암동 복수자들이라는 tvN드라마를 통해서 능숙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렇게 예명을 쓰기보다는 본명으로 활동했던 것이 더욱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활동명 자체를 다시 본명인 이준영으로 바꾸게 된 것이었습니다. 연예인 데뷔를 하게 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춤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소속사에 들어가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작 데뷔를 하려고 하면 여러 사정으로 무산되는 바람에 지금의 소속사로 들어와 유키스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했었지만 공백기간이 길어지면서 주로 해외에서 지내면서 활동을 더 많이 했었는데요. 





그러나 더 유닛이라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에 출연하면서 가수로서의 실력도 보여줬던 이준영은 그 이후에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랩은 물론 보컬까지도 담당하는 이준영은 랩에서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저음으로 했었다면 노래를 할 땐 맑은 음색으로 고음까지 낸다고 하는데요.




춤도 잘 추고 연기력도 인정받을 정도로 평가받는 이준영은 드라마 작품은 물론 뮤지컬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암동 복수사들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그 이후로 꾸준하게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그리고 이번에 굿캐스팅까지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준영은 음악도, 연기, 그리고 예능이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여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어린 시절에 미술을 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7월에 공동 전시회를 가지기도 했었는데요.




한국과 일본에서 솔로 앨범에 대하여 커버 작업을 참여하기도 했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자신이 그린 그림이나 전신 사진 위주로 업로드 하면서 예술이나 패션 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코믹한 연기를 각오하고 보여주는 것처럼 유인영과의 완벽케미를 이루고 있는데요. 과연 다음주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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