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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프로필

junspark 2020. 5. 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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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배우 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이란 작품으로 크게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송승헌과의 로맨스를 그려나가는 작품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연기력이 좋다는 평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요.



1984년생으로 만35세인 서지혜는 동안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릭하게 만드는데요. 그녀는 2002년에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여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문화창고 소속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작품 속에서 단역, 조연 등 여러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작품은 여고괴담4에 나오면서인데요. 그해 영화에 이어 드라마 신돈에서도 1인2역을 맡으면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지도가 상승했습니다.


일년에 한 작품은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매번 출연하는 작품마다 맡은 역할에 충실하여 연기력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호평을 받았던 서지혜입니다. 




그녀는 사생활로도 한번도 논란이 된 적 없는 배우기도 한데요. 연예계에 데뷔한지도 거의 20년이 되어 가는 연예인 치고는 조용하게 활동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지혜는 외모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을 가졌는데요. 데뷔를 막 했을 때의 사진을 비교해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처럼 그대로라 할 수 있습니다. 매 작품을 찍을 때마다 리즈 경신을 한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요. 최근에 출연했었던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크게 부각되어 화제가 되곤 했었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예능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하며 대중에게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여러 상들을 받으며 연기력까지 입증된 배우기도 합니다.




서지혜는 점프엔터테인먼트와 12년간 함께 했었는데요. 오랜 인연을 끝으로 HB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속사도 흑기사 라는 작품이 끝난 후 계약이 만료되어 이듬해 6월에 문화창고와 새롭게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혹평 한번 없이 꾸준하게 연기를 한 배우는 드문 케이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서지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첫 방영 때부터 외모와 함께 극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라는 작품은 여러 이유로 사랑이란 감정이 사라진 두 남녀가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빠져드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여자주인공으로는 서지혜, 남자주인공으로는 송슨헌이 캐스팅 되어 극중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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