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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프로필

junspark 2020. 6. 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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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라 불리는 가수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청량한 화보를 공개하면서 역시나 별명에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은우의 본명은 이동민으로 1997년 만 23세의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그는 아스트로라는 가수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였는데요. 판타지오 소속사에 있으며 그룹 내에서는 서브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얼굴만 잘 생겼을 뿐만 아니라 엄친아로도 알려져 있을 만큼 공부는 물론 피아노연주, 스포츠 등 못 하는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요즘 방송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출연하여 인지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데뷔하기 전에만 하더라도 엄친아로서 학업에 충실했었다고 하는데요. 어릴 때 필리핀에서의 3개월 어학연수는 물론이고 초등학생 때는 군포시를 대표하여 농구선수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평촌 학원가에서 일주일 내내 밤 11시에 집에 갔을 정도로 학업에 열중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이 되기 전부터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 차은우는 학창 시절에 전교 3등까지 했으며 전교 회장까지 하는 등 학교 내에서는 연예인급이었다고 합니다.




차은우는 원래의 꿈이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 학교 축제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었고 판타지오 매니저가 집요하게 부모님은 물론 차은우를 설득한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차은우는 지금 연예인이 된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다는 말을 언급하기도 했다는데요. 그만큼 공부에서 연예계 쪽으로 진로를 바꾼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는 듯 합니다. 연습생 생활만 4년을 했었던 차은우는 경기도 산본에서 강남까지 매일을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수리고등학교에 다니다가 한림연예고로 전학을 갔었으며 데뷔하기 전부터도 꾸준하게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나 각종 광고 등에 활동을 하기로 했었다는데요. 현재 속해있는 아스트로에서 비주얼 대표를 담당하고 있으며 선하게 생긴 외모에 반전으로 키까지 커서 외적으로는 완벽하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려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최근에는 예능 방송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며 차은우가 얼마나 대세인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지 못하여 한번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클럽에 갔었다는 말이 있어 시끄러웠었지만 알고 보니 이태원의 한 바였고 실제로 기사대로 논란이 될만한 장소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잠깐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만큼 차은우는 깊은 사과의 말을 전했었는데요. 지금이라도 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바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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