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프로필

유명한 모델 이현이가 몸의 대화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녀가 방송에서 기면증 증상에 해당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7시간 이상 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졸린 탓에 낮에 활동하는 것에 지장을 받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우울, 집중력 저하 등 감정적으로도 좋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현이는 탈력 발작 증상까지도 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모델 이현이는 사업가기도 했는데요. 에스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기도 합니다. 1983년생의 만36세인 그녀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력이 있어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현이는 2005년에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본인이 방송 등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를 모델 활동을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 역시 훤칠한 기럭지에 외모까지 잘생겼는데다 대기업 직장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모델 이현이는 서래마을 쪽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그만뒀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속사정쌀롱이라는 JTBC 방송 프로그램에서 고정 진행자로 합류되었습니다.

이현이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라디오, 드라마 등에도 출연을 하면서 모델이 아닌 방송인의 모습까지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게다가 광고까지 다양하게 찍으며 여전히 멋진 모델임을 인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전히 패션쇼에도 참여하여 모델로서도 아직 건재함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른 모델들은 몸을 꾸준하게 관리하기 위해 식단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운동도 하고 있지만 이현이는 그런 것을 굳이 안한다고 하면서 많은 모델 동료들과 선후배의 부러움을 샀을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와 체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현이는 아들이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말하지 않으면 아이 엄마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녀는 모델 한혜진과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모델 쪽에서는 선후배 관계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오늘 몸의 대화에 출연하여 기면증이라는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는 완치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조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이제라도 잘 관리를 하여 심해지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했는데요.

모델 이현이는 또한 미래수업이라는 교양시사 프로그램에 출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tvN에서 6월 18일날 첫 방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