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guy who tell korea's all

백범회관에서 국제학술대회 참석했습니다 실크가 실꾸리에서 나왔다는 사실 아시는지요? 그리고 신라의 옛이름이 세네였고 신라땅이 세네카 였다고. 그래서 로마어 세네카가 여기서 나온이름이라 합니다. 동방 실크가 기원전 5세기에 이미 로마까지 수출되었다고하네요 각종 직모들의 자취들이 중국. 중앙 아시아 각국에 있구요 말갈족이 고대한국이였답니다 말 이라는 뜻이 전부 크다 으뜸이다 라는 의미였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한장의 그림에서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빨간 색 박스 아래의 그래프를 보시면 주기적으로 지구 기온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주기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축 정경립 운동에 따른 빙하기와 간빙기의 도래 주기입니다. 약 10만년을 주기로 크게 추워졌다가 더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구년은 정말 더운가 봅니다. 이미 예전 100만년을 봤을때 이렇게 우주1년에서 더운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의 우주1년 순환주기 도래는 그냥 우주 여름이 아니라 지구가 태어난 이래로 한번도 없었던 후천개벽입니다. 이것을 모든 예언가들이 앞으로 지구가 다시 태어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호피족은 이번에 지구가 5번째 개벽이 이루어진다고 말했으며, 요한계시록에는 지축이 설때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

오키나와 해변 근처의 수심 밑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꾀 오래전의 일이지요. 하자만 조사를 하면 할수록 정말 신비로운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절대 인공적인 건물들이 바닷속에서 우연히 발견될 수 없다는 것이죠. 오키나와 처럼 평안한 곳의 인근 바닷가에서....왜 이와같은 것이 발견될까요? 그리고 다른 수많은 피라미드처럼 중앙에 천심석이라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동그런 돌하나가 놓여져 있는데...북경의 궁전에도 그게 있고, 마야 피라미드에도 있습니다. 동시의 1만년전 고대문명에서는 이 돌을 우주의 마음이라고 여긴거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아직 지구상에 많습니다. 제 지인중 한분이 보내온 아일랜드 고인돌입니다. 아직 한국인들은 아일랜드와 프랑스, 미국에 고인돌이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 모..

배우 하연수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연수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구요. 사진 속 하연수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네요. 하연수는 군살 하나 없는 모습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 하연수는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하연수의 꼬부기 같은 미소가 남심을 사로잡습니다.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곤두박질친 후 조금씩 반등하는 가운데 아직 비트코인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통상 6∼7월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강세장이 펼쳐지는 기간이라 이때까지는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구요. 27일 고팍스가 가상화폐 연구기관 글래스노드의 통계치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상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인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은 26일 오전 11시 현재 1포인트를 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에 조작을 하는 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차트 분석은 전부 후행지표이기에 소용이 없습니다. 가끔 그거 한번씩 맞던데요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정말 세력..

"한예슬 남자친구가 OO라는 가게에서 일을 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이런 일을 하는 걸 알고 만났다고합니다, 심지어 가게에서 만났다. 소개팅 아니다"며 "최근 한예슬이 남자친구한테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선물했습니다. 최신 모델로 4억 3천 정도 하는데 풀옵션을 하면 5억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요. 한예슬이 람보르기니를 직접 타고 다닐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한예슬은 예전에 접촉사고를 낸 이후에 운전을 거의 안 한다"고 답하며 "몇 년 동안 운전을 안 했는데 갑자기 람보르기니를 사겠냐"고 되물었다고합니다.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는 주장도 재차 강조했는데요. 김용호는 한예슬이 '버닝썬' VIP룸에서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2018년 11월 2일입니다. 버닝썬이 제일 핫했을 ..

손정민(22)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손씨의 양말에 묻은 흙의 토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육지에서 강쪽으로 10m 들어간 지점의 흙과 유사하다고 경찰은 밝혔숩니다. 해당 지점의 수심은 약 1.5m라 하네요 25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손씨 양말에 부착된 토양이 강가에서 10m 떨어진 지점 인근의 토양과 편광 형상이 서로 유사하고, 알루미늄·규소·칼륨·칼슘·티타늄·철 등 원소 조성비가 표준편차 범위 내에서 유사하다는 감정 결과를 보내왔다"고 말했구요. 그러면서 "강에서부터 10.5m 들어간 지점의 수심은 1.5m다. 진흙 성분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부디...친구가 자백을 하길 바라며...

어만 어쩜 이렇게 좋을까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김태형 박지민 전정국 완전 신남. 너는 버터 같은 존재야. ...저 몸놀림 좀 봐...오렌지 색상 재킷 쩌는데..ㅎㅎㅎㅎ 와 같은 반응들이 참 신나네요....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하네요..아래 같이 보시죠.. https://youtu.be/WMweEpGlu_U

아픈 아들을 위해 뱀술을 담근 중국인 남성이 1년이 지나도 살아있던 독사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실렸습니다. 지난 10일 중국 매체 넷이즈에 따르면 헤이룽장 성의 한 남성은 만성질환을 앓는 아들을 위해 뱀술을 담갔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을 써도 아들의 병이 낫지 않았는데, 살아있는 뱀으로 술을 만들면 치료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인데요 남성은 친구에게 소개받은 사람에게 독사 3마리를 얻어 술을 담근 후 1년을 기다렸다합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 남성이 술병을 열자 여전히 살아있던 독사 세 마리가 튀어 올랐고. 이중 한 마리가 남성을 물어 긴급히 병원으로 실려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제시간에 혈청을 주입하고 상처를 치료해 이 남성이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매..